본문 바로가기

일상/일기

0903


요즘 빠진 것.

김대중 자서전
- 술술 읽히고 재밌다. 소장할 가치가 충분히 있다.

애거서 크리스티
- 추리소설은 역시 재밌어!

인생은 아름다워 
- 수나, 경수씬은 정말 슬펐다. 주연부터 조연까지 모든 인물에게 정이 간다.
김수현 작가의 드라마엔 정말 신기한 힘이 있는 것 같다.

아 졸려......

금요일. 영화를 볼까, 머리를 할까, 쇼핑을 할까...  ->결국 아무것도 안 함.

'일상 > 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0913  (0) 2010.09.13
0901  (0) 2010.09.01
0824  (2) 2010.08.2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