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/일기
0628
butnottome
2010. 6. 28. 17:19
뭔가 불안한/걱정되는/해결해야 하는 일이 있을 때,
다른 사람에게 쫑알쫑알 털어놓고 나면 조금은 안심되기도 하겠지.
하지만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결국 아무 것도 변하지 않는다.